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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Fantasy NBA> 파우 춘솔 한 발 빠른 11월 리뷰 [5]

<Fantasy NBA> 파우 춘솔 한 발 빠른 11월 리뷰

리그 최다 5번의 굵직굵직한 트레이드와 31번에 다다르는 무브로 드래프티는 이제 춘솔과 마빈 박사 둘 뿐. 야심차게 트레이드로 영입한 선수 중 o-rank보다 rank가 좋은 선수는 하나도 없다! 하하하하 OTL

시카고 트리오와 허슬 트리오

Kirk Hinrich - Chicago Bulls Luol Deng - Chicago Bulls Tyrus Thomas - Chicago Bulls

Tyrus Thomas - Chicago Bulls Jason Maxiell - Detroit Pistons Paul Millsap - Utah Jazz

야심차게 여러번의 트레이드 끝에 완성환 커크 하인릭, 루올 뎅, 타이러스 토마스, 이른바 시카고 트리오. 또, 스탯과 하는 일이 똑같은 셋, 타이러스 토마스, 제이슨 멕시엘, 폴 밀샙, 이른바 허슬 트리오. 우리 춘솔팀의 특징이다.

허나 불스의 시즌 초반 캐삽질과 더불어 하인릭은 왼손가락 인대부상, 뎅은 허리부상, 토마스는 팀사정이 보태져 이거뭐 최악의 스타트를 끊고 있다. 허슬 트리오 역시 마찬가지. 앞선 토마스는 불스의 골밑 득점력때문에 빅벤과 역할이 겹쳐 스카일스 감독이 좀처럼 코트에 내보내질 못하고 있다. 요즘엔 나와도 파울트러블로 다시 벤치로.. 웨버의 이별과 최근 맥다이스의 부상으로 찬스에 찬스, 더블 찬스를 잡은 막쎌 역시 마찬가지. 첫 경기에 더블-더블하며 GM춘의 무한신뢰 1순위로 거듭났으나, 마찬가지로 파울트러블로 고생하며 비실비실, 이젠 맥다이스가 건강하게 돌아와버리며 더더욱 전망이 어두워졌다. 최근 트레이드로 합류한 폴 밀샙은 최근 경기에서 10리바운드를 하며 일단 GM춘으로부터 매의 눈빛은 피한 상태.

프랜차이즈 스타 춘솔과 마빈박사

Pau Gasol - Memphis Grizzlies Marvin Williams - Atlanta Hawks

드래프트는 전체 20팀중 11픽에 당첨, 파우 가솔, 티맥, 마이크 비비, 코리 매게티, 페쟈 스토야코비치, 에디 커리, 모핏, 마빈 박사, 제프 그린, 네이트 로빈슨, 바비 시몬스, 애덤 모리슨이었다. 트레이드와 드랍으로 이제 남은 선수는 가솔과 마빈뿐. 많은 트레이드와 입질 속에 지켜낸 보답답게 마빈 박사는 기대대로 꽃을 피우고 있고(평균 16.8득점, 6.4리바, 2.3어시, 1.2스틸, 0.7블락, 1.4턴오버, FG 52%), 가솔 역시 초반 캐삽질에서 벗어나 최근 7블락 등 1라운더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뿌듯하다. 최근 부상자와 슬럼프에 빠진 선수들이 속출, 심난한 팀 분위기 속에 초반이지만 순위 싸움에서 버텨준 원동력이자, 앞으로 얼마간도 버텨줘야할 둘이다.

구세주 맥칸더

Rashad McCants - Minnesota Timberwolves

리그 최다 무브답게 초반 대박난 FA들을 프리시즌동안 한 번씩은 품어봤다. 지금 조낸 배가 아프지만, 그래도 아픈 배를 움켜진 손을 놓을 수 있는 건, 미네소타의 라샤드 맥칸츠 덕택. 명문 UNC의 득점기계 출신으로 올해야 그 포텐셜을 터뜨린 맥칸츠. 비록 시즌 초반이라 앞으로 기복이 있을 수 있겠지만, 경기를 여럿 보니, 반짝 활약으로 그칠 것 같지는 않아 안심이다. 현재 평균 17득점 3.3리바 1.7어시 2.1개의 3점슛을 기록해주며 3점슛과 득점이 취약한 춘솔팀에 커다란 보탬이 되고 있다.

12월은..

앞선 두 트리오가 11월보다야 나쁠 순 없겠지. 두 트리오와 야심차게 영입한 트레버 아리자가 레이커스에 성공을 거둔다면, 조만간 순위싸움에 커다란 태풍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자신해본다. ㅋㅋ

MBA 엠바다 바스켓볼 어쏘시에이션


by MLB춘 | 2007/11/21 21:31 | 궁시렁 궁시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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